The Shadow – 김보경

The shadow – 그림자는 원상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지만 언제나 그것에 가려져 어둠 속에 있다. 이 작품을 통해 그림자와 같이 어둠 속에 있는 존재에 위로를 주고, 그들에게 빛을 통해 존재를 드러낼 수 있게 함으로써 내면을 밝혀주고자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낯선

The Shadow – 김보경

The shadow – 그림자는 원상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지만 언제나 그것에 가려져 어둠 속에 있다. 이 작품을 통해 그림자와 같이 어둠 속에 있는 존재에 위로를 주고, 그들에게 빛을 통해 존재를 드러낼 수 있게 함으로써 내면을 밝혀주고자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낯선

Frame – 강유리

  [Frame] 강유리 – 우리는 살면서 필연적으로 ‘프레임’안에 갇히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프레임에 갇히는 것을 인지하는 동시에 언제나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고자 노력한다. 이 작품은 그런 프레임을 벗어나려는 개인적인 시도를 담았다. 아무리 단단하고 강력한 틀일지라도 언젠가는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프레임에서 방황하는

Frame – 강유리

  [Frame] 강유리 – 우리는 살면서 필연적으로 ‘프레임’안에 갇히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프레임에 갇히는 것을 인지하는 동시에 언제나 그것으로부터 벗어나고자 노력한다. 이 작품은 그런 프레임을 벗어나려는 개인적인 시도를 담았다. 아무리 단단하고 강력한 틀일지라도 언젠가는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프레임에서 방황하는

시선의 감옥 – 박성우, 이정회, 정원용

  작품 설명:   집에 가는 길, 자연스레 하루를 돌아보면 아쉬움이 남을 때가 많다. 항상, 하면 좋을여야 라는 생각은 했지만 매번 수많은 가정들이 나를 가로막는다. 무엇을 입을 지, 무엇을 먹을 지, 무엇을 할 지, 무슨 말을 할 지 모두 타인의

시선의 감옥 – 박성우, 이정회, 정원용

  작품 설명:   집에 가는 길, 자연스레 하루를 돌아보면 아쉬움이 남을 때가 많다. 항상, 하면 좋을여야 라는 생각은 했지만 매번 수많은 가정들이 나를 가로막는다. 무엇을 입을 지, 무엇을 먹을 지, 무엇을 할 지, 무슨 말을 할 지 모두 타인의

Pieces Of Memory – 박민지, 박세은

Motivation 매 순간마다 생성되고 사라지는 우리의 기억들이 금속 핀을 스치며 한 순간 소리를 내고 사라지는 오르골의 속성과 유사함을 느꼈다. 또한 태엽을 감을 때 마다 그 강도와 속도에 따라 달라지는 소리를 내며 지나가는 오르골 사운드는 상기할 때 마다 조금씩 변형되어지는 기억의

Pieces Of Memory – 박민지, 박세은

Motivation 매 순간마다 생성되고 사라지는 우리의 기억들이 금속 핀을 스치며 한 순간 소리를 내고 사라지는 오르골의 속성과 유사함을 느꼈다. 또한 태엽을 감을 때 마다 그 강도와 속도에 따라 달라지는 소리를 내며 지나가는 오르골 사운드는 상기할 때 마다 조금씩 변형되어지는 기억의

인연 (因緣) – 박성순, 안지영, 이효진

  인연 (因緣) – 인연의 빨간실   사람과 사람 간의 인연도 연이겠지만, 무언가를 만나 관계를 맺는 모든 것들도 어떤의미에서는 인연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오늘 하루 내가 걸어다녔던 길이나 마셨던 커피, 혹은 매일 나와 함께하는 모바일 폰같은 사물도 나를 만드는

인연 (因緣) – 박성순, 안지영, 이효진

  인연 (因緣) – 인연의 빨간실   사람과 사람 간의 인연도 연이겠지만, 무언가를 만나 관계를 맺는 모든 것들도 어떤의미에서는 인연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오늘 하루 내가 걸어다녔던 길이나 마셨던 커피, 혹은 매일 나와 함께하는 모바일 폰같은 사물도 나를 만드는

내가 아닌 나의 죽음 – 강은주, 권은진

<내가 아닌 나의 죽음> 최근 온라인 상에 자신의 흔적을 지워주는 디지털장례식 같은 신종 사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에 남긴 자신의 흔적이 문제가 될까 모든 정보들을 삭제하는 것이다. 사람이 죽으면 장례식도 치루고 어떤 방식으로든 그 사람을 기릴 수 있는 흔적을 남겨

내가 아닌 나의 죽음 – 강은주, 권은진

<내가 아닌 나의 죽음> 최근 온라인 상에 자신의 흔적을 지워주는 디지털장례식 같은 신종 사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에 남긴 자신의 흔적이 문제가 될까 모든 정보들을 삭제하는 것이다. 사람이 죽으면 장례식도 치루고 어떤 방식으로든 그 사람을 기릴 수 있는 흔적을 남겨

12-5-233 믹스 3/10 – 구민지

  유기견 보호소에 들어온 개들은 아래와 같은 새로운 이름을 받게 됩니다. < 12-3-233 믹스 3/10 > 한때 주인에게 예쁜 이름으로 불렸을 각각의 개들은 의미 없는 숫자와 견종, 들어온 날짜로 칭해집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에 적혀있는 날짜로부터 10일에서 20일 정도가 지나면 안락사를 당하게

12-5-233 믹스 3/10 – 구민지

  유기견 보호소에 들어온 개들은 아래와 같은 새로운 이름을 받게 됩니다. < 12-3-233 믹스 3/10 > 한때 주인에게 예쁜 이름으로 불렸을 각각의 개들은 의미 없는 숫자와 견종, 들어온 날짜로 칭해집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에 적혀있는 날짜로부터 10일에서 20일 정도가 지나면 안락사를 당하게

Equalitter – 송윤지, 이서지

Equalitter 이서지 송윤지 저희는 쓰레기통이 가진 특성(동등화되는 가치, 순수성으로 돌아감) 에 주목하여 작품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날로그 아날로그 작품에서는 쓰레기통에 들어간 쓰레기와 새 것의 비교를 통해 가치가 동등함, 차이가 없음을 표현하였습니다. -디지털 작품 쓰레기통은 어떠한 물체를 버리는 순간 인간이 그 물체에

Equalitter – 송윤지, 이서지

Equalitter 이서지 송윤지 저희는 쓰레기통이 가진 특성(동등화되는 가치, 순수성으로 돌아감) 에 주목하여 작품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날로그 아날로그 작품에서는 쓰레기통에 들어간 쓰레기와 새 것의 비교를 통해 가치가 동등함, 차이가 없음을 표현하였습니다. -디지털 작품 쓰레기통은 어떠한 물체를 버리는 순간 인간이 그 물체에

Goldfish – 박지은

[사춘기 소녀의 감수성] 사춘기 소녀를 상징하는 교복과 영상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기분, 금방이라도 깨질듯하면서도 가능성으로 가득차고 유연한, 그녀들의 아름다움과 감수성에 대하여 보여주고자 하였다. 변화무쌍한 기분, 감수성을 계속해서 변하는 컬러로 표현하였다. 물속에 있는듯한 물방울 효과와 화면 흔들림으로 가능성과 수용성을, 유영하는 금붕어의 몸짓과

Goldfish – 박지은

[사춘기 소녀의 감수성] 사춘기 소녀를 상징하는 교복과 영상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기분, 금방이라도 깨질듯하면서도 가능성으로 가득차고 유연한, 그녀들의 아름다움과 감수성에 대하여 보여주고자 하였다. 변화무쌍한 기분, 감수성을 계속해서 변하는 컬러로 표현하였다. 물속에 있는듯한 물방울 효과와 화면 흔들림으로 가능성과 수용성을, 유영하는 금붕어의 몸짓과

별이 바람에 스친다 – 강세종, 박관우, 박미연

별이 바람에 스친다 – 박관우, 강세종, 박미연 별들이 하늘 위에서 바람에 스친다. 모든 변화와, 새로운 익숙함들이 거듭되어도 하늘 위의 별들은, 언제나처럼 그 자리에서 묵묵하다. 별 하나에 그 순간과, 별 하나에 그 사람과, 별 하나에 그 기억들. 아무리 오랜시간이 지난 뒤, 다시 고개를

별이 바람에 스친다 – 강세종, 박관우, 박미연

별이 바람에 스친다 – 박관우, 강세종, 박미연 별들이 하늘 위에서 바람에 스친다. 모든 변화와, 새로운 익숙함들이 거듭되어도 하늘 위의 별들은, 언제나처럼 그 자리에서 묵묵하다. 별 하나에 그 순간과, 별 하나에 그 사람과, 별 하나에 그 기억들. 아무리 오랜시간이 지난 뒤, 다시 고개를

구멍 – 이소라

    구멍 -이소라(2014, Media art) 구멍을 들여다 보는 행위는 우리 속에 내제된 관음증을 유발한다.                            관음증은 바라보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상상 속의 이미지와 결합하여        자신만의 성적 판타지를 만들어나간다.  눈에 투영된 이미지를 모두 보여주지 않음으로서 사용자들이 더욱 들여다보고       상상할 수 있도록 모니터 앞에 불투명한 종이를 부착하였다.   종이에 반사되는 빛으로 이미지를 번지게하여 가까이 보아야                 

구멍 – 이소라

    구멍 -이소라(2014, Media art) 구멍을 들여다 보는 행위는 우리 속에 내제된 관음증을 유발한다.                            관음증은 바라보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상상 속의 이미지와 결합하여        자신만의 성적 판타지를 만들어나간다.  눈에 투영된 이미지를 모두 보여주지 않음으로서 사용자들이 더욱 들여다보고       상상할 수 있도록 모니터 앞에 불투명한 종이를 부착하였다.   종이에 반사되는 빛으로 이미지를 번지게하여 가까이 보아야                 

DICE – 김대익, 손원광

< Analog 중간 기획 발표 자료 >         < 퍼포먼스 스케치 >     * 작품 개요 우리는 일상 생활 속에서 명명하며 살아간다. 태어나기 전 부터, 그리고 우리가 무언가를 인지하기 이 전에 이미 많은 것들이 개념 지어져

DICE – 김대익, 손원광

< Analog 중간 기획 발표 자료 >         < 퍼포먼스 스케치 >     * 작품 개요 우리는 일상 생활 속에서 명명하며 살아간다. 태어나기 전 부터, 그리고 우리가 무언가를 인지하기 이 전에 이미 많은 것들이 개념 지어져

고 바나나_민주원, 이어진

<전시회 오프닝 이후에도 계속 촬영을 하여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고 바나나 이 프로젝트는 2014년에 작업한 그룹작품이다. 타임슬랩 기법을 이용한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3주동안 썩어가는 바나나를 촬영하여 사림의 손과 비교하여 ‘죽음’과 ‘시간’에 관한 고찰하게 한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흘러가고 그것의 끝은 죽음으로

고 바나나_민주원, 이어진

<전시회 오프닝 이후에도 계속 촬영을 하여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고 바나나 이 프로젝트는 2014년에 작업한 그룹작품이다. 타임슬랩 기법을 이용한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3주동안 썩어가는 바나나를 촬영하여 사림의 손과 비교하여 ‘죽음’과 ‘시간’에 관한 고찰하게 한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흘러가고 그것의 끝은 죽음으로

Voronoi – 최순용

Voronoi Digital Installation 2560×1440 px (Processing with Toxiclibs) A899331 최순용 작품 설명 우리가 보는 거울은 진실을 말하고 있을까? 거울 속의 공간은 항상 관객 자신을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관객의 실제의 모습이 아닌 일그러지고 조각난 모습을 통하여 불규칙 속의 존재하는 규칙을 찾아보도록 한다

Voronoi – 최순용

Voronoi Digital Installation 2560×1440 px (Processing with Toxiclibs) A899331 최순용 작품 설명 우리가 보는 거울은 진실을 말하고 있을까? 거울 속의 공간은 항상 관객 자신을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관객의 실제의 모습이 아닌 일그러지고 조각난 모습을 통하여 불규칙 속의 존재하는 규칙을 찾아보도록 한다

4928 Points, 8639 Lines, 25918 Planes, and 6 Characters. – 황제연

아버지와의 그리 좋지 못한 관계에 대하여 생각해보다가, 아버지를 주제로 작업을 하고, 그의 얼굴을 계속 보면서(초상 작업은 어쩔 수 없이 누군가의 얼굴을 지켜봐야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생기는, 아버지에 대해 생각하고, 기억하고, 추억하는 과정이 일종의  관계 회복에 있어서의 첫 발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4928 Points, 8639 Lines, 25918 Planes, and 6 Characters. – 황제연

아버지와의 그리 좋지 못한 관계에 대하여 생각해보다가, 아버지를 주제로 작업을 하고, 그의 얼굴을 계속 보면서(초상 작업은 어쩔 수 없이 누군가의 얼굴을 지켜봐야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생기는, 아버지에 대해 생각하고, 기억하고, 추억하는 과정이 일종의  관계 회복에 있어서의 첫 발판이 될 수 있지 않을까